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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 | 2014.06.11 08:58 | 조회 9111
       
    ▲ 성경세미나에 참석하는 발걸음


    그라시아스 합창단 공연 및 박옥수 목사 성경 세미나가 전북대삼성문화회관에서 6월 8일(일)부터 11일(수)까지 열였다.

      

       

    ▲ 대구연합합창단 공연

     

       

    ▲ 피아노 독주

     

    ‘예수님의 의, 나의 의"를 주제로 열린 성경세미나는 성황리에 진행됐다.   형제 자매들이 낮, 밤으로 가판전도와 심방 등을 통해 성경세미나를 알렸고, 많은 사람들을 초청하여 "오직 하나님의 은혜 만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세미나에 함께했다.

     

       
    ▲ 그라시아스 합창단 혼성 성가공연


    준비찬송에 이어 홍오윤 목사의 사회와 이충학 목사의 기도로 첫날 성경세미나가 시작되었다.

     

       
    ▲ 그라시아스 합창단 공연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기에 앞서 대구연합합창단의 성가공연에 이어 지난 4월 이탈리아 리바 델 가르다 국제합창대회 대상 수상, 스위스 국제 몽트뢰 합창제 1등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세계 최고 합창단인 그라시아 합창단의 성가공연이 시작되었다.  피아노 독주와 혼성합창 등의 공연은 주님의 평안과 복음의 메시지를 더해 마음에 행복과 감동을 전해 주었다.

     

       

    ▲ 말씀을 전하는 강사 박옥수 목사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11장 말씀을 통해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만나셨습니까?  예수님은 빛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동행하면 절대로 어둠에 잡히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님과 마음을 같이하는 '예수님의 사람'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의 나사로에게 임한 말씀이 있습니다.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는 말씀입니다.(고전15:54~55)   예수님은 사망, 죽음, 절망, 어둠을 이기십니다.  예수님은 사망, 눈물, 고통을 삼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에서 해방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는 동안 절망이든 고통이든 어둠이든 절대 나와 함께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오늘 우리 한사람씩 '나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제 더 이상 죄와 어둠에 매여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 교회에 다니면서도 죄와 어둠에 매여 있는 분이 참 많습니다.  예수님이 부르실 때, '예, 주님!  지금 바로 나갑니다.'하고 나오시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참된 자유를 주실 줄 믿는 것입니다."
     라며 주님으로 말미암아 죄에서 해방되는 복음을 전했다.
      

       
    ▲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경청하는 참석자들

    세미나에 참석한 약 100여명의 새로운 분들은 참된 구원의 복음을 처음 접하면서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 2부 신앙상담 시간

     

       
     


    이번 성경세미나는 6월 8일 저녁시간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아침, 저녁으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6월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기쁜소식전주교회에서 후속집회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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