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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 | 2014.06.17 21:29 | 조회 10014





    전주 대전도 집회 기간에(6/8~11) 177명의 새로운 분들이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소식을 듣고 삼성문화회관에 찾아와 생명의 말씀을 들었다. 박옥수 목사의 말씀은 "말씀의 힘이 어떤 것인지 요한복음 11장을 통해 확실하게 나타내 줌"으로 죄에서 병에서 고통에서 벗어나게 했다.


     




    "저는 오랫동안 말씀을 들으면서도 말씀을 믿지 못하고 문제와 형편에 계속 무너졌습니다. 근데 초등학생 아들의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죽음 앞에까지 가는 일이 발생하면서, 하나님의 종 앞에 말씀 앞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불러 살렸듯이 제 영혼도 말씀을 믿게 하시고, 아들도 온전히 낫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편과 시댁 식구들도 삼성문화회관에 다 같이 와서 복음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김선아, 호성동)

     

    "올해 대학원에 들어가면서 처음부터 함께 했던 분이 있는데, 저의 간증 (방혜현, 우아동)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신 분들이 참석하여 참된 복음의 말씀을 듣고 무덤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왔던 나사로처럼, 이어진 이틀간(12, 13) 허인수 목사의 말씀을 통해 믿음의 단계와 믿음의 발걸음을 어떻게 내 딛는지에 대해 자세하고 실질적인 간증과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의 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6/15()~18() 동안 정구철 목사를 초청하여 후속집회를 갖고 있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있었으나 믿음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저의 높은 혈압과 허리가 아픈 것과 박목사님의 아프지만 나았다는 간증을 생각하면서 '아 나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생명을 걸지 않았다'는 결론을 얻으면서 나를 위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니까 하나님이 믿어지고 말씀이 믿어졌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는 마음으로 정했습니다. 이때부터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자식을 얻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낳는 계보를 잇는 하나님의 약속을 정확히 알면서 분명한 믿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고, 이루십니다.'

    마태복음 8장에 많은 병자를 다 고치셨는데 이는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53:4)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와 연약함과 병을 담당할 의무를 가지고 모든 것을 짊어 지셨으므로 우리는 죄와 상관없고 병에서 해방된 것입니다."(첫날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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