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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 | 2014.04.11 16:49 | 조회 8565
       

    ▲ 행복세미나


    4월 10일(목), 저녁 7시부터  마음을 이어주는 행복세미나가 임실군민회관에서 시작되었다.  약 10분전부터 120석에 가득 모였고, 주일학교 학생들의 빠빠바, 팅클스타 댄스는 처음부터 생기를 불어 넣었다.   이어진 단소연주와 대학생 및 2030의 아프리카 아카펠라(암파라, 아요)는 마음을 활짝 열도록 했다.


       

    ▲ 문화공연(아프리카 아카펠라)


    행복세미나 첫날 강사인 기명서 교육전도사는  "어릴 적 오줌싸게 작은 소년이 험난한 태평양바다에서 배를 타고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이끄신 여정과 이를 통해 없어질 작은 행복을 맛보다가 남모르는 죄에 빠져 고통가운데 있으면서 하나님께 돌아와 참된 행복을 찾은 진실"된 인생의 여정을 강의했다. 


       

    ▲ 말씀을 전하는 마하나님사이버 교육전도사


    진지하면서도 웃음이 있고 하나님이 일하신 행복, 하나님이 주신 행복은 너무 아름답다.  생명을 살리는 귀한 복음을 전하는 마하나임사이버 교육전도사가 된 것을 볼 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이 감사하다.
     
    새로 오신 다섯 분의 마인드 상담과  몇 년동안 교회를 떠나 어려운 형편에 마음이 상한 부부가 마음을 열고 또 오시겠다면서 감사해 한다.   자신 허물과 연약함을 다른 사람 앞에 행복으로 간증하고 들을 수 있는 이 곳이 행복한 곳입니다.


    내일도 더 귀하고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 상담 1

       
    ▲ 상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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