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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bmaster | 2018.04.29 19:48 | 조회 1663

    교제를 통해서 마음을 높이고 살았다는 것이 보이고 아닌 자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가나안 여인처럼 이런 은혜를 입고 싶어 기도를 했습니다. 새벽기도회를 참석해서 말씀을 듣는 중에 마태복음 15장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침에 주는 말씀 이었습니다. 가나안 여인의 딸이 흉악한 귀신이 들렸는데 내가 귀신에 들린 사람이었고, 귀신 들린 자는 다른 사람 이야기에 관심 없고 내 감정, 내 말만 하는데 내가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왔고 하나님이 붙잡아주지 않으면 귀신 들린 자로 살 수 밖에 없는 자였습니다. 

    이 말씀이 전부 내 이야기로 들렸고 무너진 마음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가나안 여인의 마음이 되니까 구원 받은 것도 감사하고 얼마든지 내 생각 가지고 살면 떠날 수 있는데 교회와 함께 하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김혜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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