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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bmaster | 2012.06.24 12:06 | 조회 7540



    연합뉴스
    TV

    news y(뉴스와이) / Y초대석

     

    연합뉴스의 보도채널 연합뉴스TV(채널23), ‘news y’에 박옥수 목사 인터뷰가 있었다.



     

    연합뉴스 Y초대석 - IYF, 국제청소년연합 박옥수 고문 from goodnews mission on Vimeo.



    news y
    ‘y초대석시간에 박옥수 목사가 초대되어 20분간 인터뷰가 진행되었고, 623() 오전630분에 방송되었다.

     

    청소년에게서 희망을 보는 것은 바로 그들에게 꿈이 있기 때문 일겁니다. 그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데요.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삶을 체험하면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의 박옥수 대표고문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진행자의 소개 멘트로 인터뷰가 시작다.

     

    71일부터 부산에서 진행되는 ‘2012 한국 월드캠프의 배경과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 국제청소년연합의 설립 배경과 규모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또한 ‘2012 한국 월드캠프기간 중 진행되는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대해서 어떠한 규모와 내용이 진행되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국제청소년연합의 박옥수 대표고문은 전 세계 학생들과 함께 마음을 교류하는 행사로 2001년 첫 시작으로 매 년 개최 올해로 12회째 되는 행사입니다. 미국을 방문했을 때 한 부모님의 요청으로 마약에 중독된 아들을 도와달라고 하셨고 그 학생이 한국에 와서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변해서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후 그 학생이 귀감이 돼 점점 참여 학생 수가 늘었고, 2001‘IYF국제청소년연합을 창단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각국 청소년부 장, 차관 25명이 참석하셔서 청소년의 지도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국의 장, 차관들은 '우리는 청소년들을 법으로 다스리려고 했는데 안되었습니다. 마음의 세계를 몰랐다.' 월드캠프에 참석하시면서 학생들이 마음이 변화는 것에 많이 놀라십니다." 답하셨다.

    이후 청소년 문제에 관심 갖게 된 계기와 우리나라 청소년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질문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오는 71()부터 12()까지 2주간 부산 해운대와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되는 ‘2012 한국 월드캠프에 전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참가들이 새로운 소망을 얻게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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