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전북

임민철목사 성경세미나 "오직 주를 위해 사는 삶"

다양한 공연과 로마서 말씀으로 진행되고 있는 성경세미나가 3, 4일차에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과 말씀으로 이어졌다.

 ▲ 기쁜소식전주교회 전경

 ▲ 전라북도 도립국악원 박덕귀 장로의 소금연주

 ▲ 링컨하우스 전주 학생들로 구성된 쥬다밴드의 공연

 ▲ 기쁜소식전주교회 미리암 합창단의 합창공연

전라북도 도립국악원 박덕귀 장로의 소금연주, 링컨하우스전주 학생들로 결성된 쥬다밴드의 공연, 대학생들의 아프리카 아카펠라 공연 그리고 전주교회 미리암 합창단의 합창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기쁘고 즐겁게 해주었다.

공연이 끝나고 강사 임민철 목사는 1, 2일차에 이어서 로마서 말씀을 전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12)”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죽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더 이상 그 가운데 살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로마서 6:2)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5:1)”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만으로만 가능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과 화목된 우리에게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6:13)”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해 산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자신을 쳐다보면서 육신적이라고 생각하며 살지만 말씀은 로마서 8장 8절 ~ 9절을 통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으로 성도들이 담대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말씀이 끝난 이후에는 곳곳에서 개인 신앙상담을 하였다.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48명의 새로운 분들이 참석하여 말씀을 들었다.

이번에 전해진 말씀은 기쁜소식선교회 전북 홈페이지(http://jb.goodnews.kr)에서 다시 들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