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전북

11/13(목)~14(금) 2일 동안 기쁜소식순창교회에서 "문화공연 및 성경산책" 주제로 전도 집회를 가졌다. 전북 마하나임사이버 동문회가 올해 마지막으로 주관하는 집회다.

거의 대부분 직장인들로 인해 밤으로 2회 동안 죄와 복음을 전했다.  이틀 동안 9명의 새로운 분들이 문화공연과 성경산책에 함께 하면서 복음을 들었다.

특히, 전주대전도집회 때 구원받은 이태성 형제가 이후 교회와 말씀과 함께 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전도 집회로 인해 다시 연락이 되어 집회 전에 같이 예배도 드리면서 이틀 동안 갖는 집회에 참석했고 어머니도 함께 참석하면서 말씀으로 은혜의 구원을 받았다.  

이태성형제는 구원받은 후 어머니에게 먼저 복음을 전했고 이번 집회를 통해 계속해서 복음을 듣고 기뻐했다.

성경산책은 마하나임사이버신학교 졸업생들이 맡아 말씀을 전했고, 문화공연은 기타공연, 판소리, 합창 등이 있었다.  여러 부분에 부족하였으나 주님께서 만 가지로 도우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척추 4개가 부러져 죽다가 살아나신 분, 초청장 받고 오신 할아버지는 기쁜소식순창교회를 찾아다니시다가 자매님을 만나 집회 참석하여 복음을 들으시고 교회 계속오시기로 했다.  그 외 여러분들이 기뻐하며 말씀과 함께했다.

기쁜소식순창교회 형제자매들이나 교육전도사들도 모두 기쁨이 되고 행복한 전도 집회가 되었다.

 △ 순창 성경산책 영상 스케치

 △ 순창 성경산책 참석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