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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bmaster | 2019.07.23 21:42 | 조회 247
    7월 22일(월) 기쁜소식전주교회(이하 전주교회)에서 러시아 모스크바 교회 이헌덕 선교사 초청 기도회가 열렸다.
    전주교회 성도들은 이 선교사가 전하는 살아있는 간증을 듣고자 부푼 기대를 안고 모임시간 전부터 3층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이번 모임은 지난 28년 동안 러시아 지역 가운데 일하신 하나님의 역사와 간증을 총망라 한 선교보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선교회 선교 30주년을 맞아 미국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세계선교대회’에서 보고된 ‘러시아 지역 선교보고’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성도들의 마음에 복음의 문을 활짝 여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주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러시아 모스크바 교회 이헌덕 선교사는 디모데후서 4장 7절, 8절 말씀을 읽은 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일을 맡고 있다”, “이 세상이 우리에게 달려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내게 구하라 그리하면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라는 약속의 열매가 지난 28년 동안 러시아 전역에 많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 선교사는 “러시아에는 1992년 처음으로 선교사가 파송된 후 2006년 카자흐스탄 대전도집회를 통해 70~80여 명의 영혼들이 연결되고 구원을 받았다”며 중앙아시아가 복음의 황금 어장이라는 약속을 하나님께 받은 후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을 전했다. 현재 러시아 대륙은 7개국, 38개 도시에서 20명의 선교사, 27명의 현지 사역자와 5명의 선교학생이 동역하며 1460명의 성도가 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 외에도 러시아 대륙의 특징, 교회현황, 도시 투어 결과, 미디어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하나님이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음을 소개했다. 특히 TBN 방송국과 MOU를 체결하며 마태복음 강해와 마인드 교육, 박옥수 목사의 주일 설교 말씀이 러시아 전역으로 전파되어 많은 청취자들이 복음을 전해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라’라는 말씀의 약속을 선교사님이 사명으로 받으니 러시아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고 그 나라가 바뀌고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쉽게 자주 들으니까 귀한 복음을 작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복음만을 위해 달려나가는 교회와 우리가 함께 한다는 것이 너무 복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명자/55/전주시 호성동)
     
    이번 모임을 통해 성도들은 복음을 위해 교회와 함께 일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를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또한 말씀이 심긴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간증을 통해 말씀에 능력이 있음을 되새기고 우리 삶에도 일하실 하나님을 소망할 수 있었다.
     
    (취재, 정리: 김은정, 김선희 / 사진: 박상옥,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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