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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bmaster | 2018.01.28 10:53 | 조회 1848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제 삶을 보면 항상 어려운 일 앞에서 피하기 좋아하는데 해외봉사를 가면 부담스러운 일이 많은데 넘을 수 있을까?
    1년을 다 채울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제 모습은 육신을 사랑하고 어려운 것도 피하는데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라는 말씀의 교제를 받으면서 오직 예수님의 피만 보신다는 말씀의 교제를 받으면서 오직 예수님의 피만 보신다는 말씀이 힘을 주고 믿음을 주었습니다. 1년 동안 해외봉사를 나가서 어려운 일도 많겠지만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생활하고, 내 삶의 전환점이 되고 내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의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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